마을소개

우리 하도마을은 제주시에서 동쪽으로 약 40km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옛이름은 별방이라고 하였습니다. 7개洞으로 나뉘어진 마을은 주민이 2,000여명이 
거주하며 장수마을로 선정이 될만큼 공기좋고 물맑은 마을입니다.

 

 

2009년 농림수산부에서 이달의 어촌으로 선정한 구좌읍 하도마을은 아직 개발의 손이 닿지 않아 

대중들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마을이지만 우리나라 유일의 천년기념물19호인 

문주란자생지토끼섬, 세계적 희귀조류인노랑부리저어새황새, 백로, 가마우지류 등 수십종의 철새가 사시사철 날아드는 하도철새도래지, 왜구침입을 막기위해 조선시대 축조된 제주도기념물24호인

별방진과 해녀들의 삶과 애환,풍습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된 해녀박물관, 눈부시게 아름답고 깨끗한 푸른바다의 하얀 백사장 하도해수욕장이 우도를 벗삼아 정면에 자리하고 있어 가장 제주적인 바다문화와 바다풍경을 체험하고 만끽 할 수 있는 전형적인 어촌마을입니다.

 

또한 반농반어를 함으로써 늦가을부터 이듬해 3월까지는 전국 소비율의 

70%를 차지하는구좌당근과 감자, 무를 수확하고 있으며 제주에서 가장 많은 
해녀들이 있는 마을이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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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계원 489명중 현직상시 잠수해녀가 250여명이나 되며 소라, 오분자기,
성게, 전복, 문어, 해삼, 톳, 우뭇가사리등 해녀들이 직접 잡아낸 수산물은 
전국 또는 일본으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여름철동안에는 토끼섬위로 떠오르는 일출과 김녕쪽 바다위로 지는 일몰을 
감상 할 수 있는 일출과 일몰의 숨은 명소로써 많은 이들의 소중한 추억을 
자아낼 것입니다.